사냥꾼(렘넌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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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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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시작 아키타입중 마지막으로 공개됬으며 후방에서 저격으로 지원하는 딜러형 직업.

스킬에 따라서 운용 방법이 다른 수준을 넘어서 포지션까지도 달라지는 것이 특징인 원형.
표식 효과 덕분에 지원용으로 사용하는 것 자체는 가능하지만, 지원 효과 보다는 자기 강화 효과가 메인이기 때문에 사실상 딜러가 들어야 하는 원형이다.

• 1스킬 사냥꾼의 표식은 아군과 같은 포지션에서 전투하는 연사 무기에 적합한 구성으로, 사실상 자신 주위 일정 범위에 맵핵을 시전할 수 있는 스킬이다. 때문에 자신이 어느 적을 주시하고 있던 관계 없이 아군 전체에게 이득이 가는 것이 특징으로, 그런 만큼 자기 강화 효과는 가장 낮다. 대신 별 다른 조건 없이 25초[1]
  실제로는 사냥꾼의 특성에 의해서 더 늘어날 수 있다.
  동안 강화가 지속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

• 2스킬 사냥꾼의 집중은 1초 동안 사격 없이 방해받지 않고 조준하고 있으면 어마어마한 자기 강화 효과에다가 조준 대상에게 표식 까지 부여하는 스킬이다. 당연히 이런 특성 상 적의 공격이 닿기 힘든 초 원거리 저격용 스킬. 다만, 그냥 1초 동안 만 조준하면 되기 때문에 위력 기반의 단발총이라면 어지간하면 유효 활용이 가능하다.

• 3스킬 사냥꾼의 장막은 근접 딜러용 스킬이다. 문자 그대로 오만가지 수단으로 딜뻥시킨 한방을 위한 스킬. 물론, 1.15초 후에 다시 활성화가 되긴 해서, 이걸 이용한 지속 폭딜이 메인인 스킬이다.[2]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자면, LOL 카직스의 궁극기, 공허의 습격을 생각하면 정확하게 그것이다. 이걸 일정 시간 동안 무한히 반복할 수 있게 구성했다고 보면 된다.
  참고로, 공격 명중 대상에게도 표식을 적용하기 때문에 총기로도 활용 자체는 가능하지만, 2스킬에 비해서 포텐셜이 떨어지는 데다가[3]
  2스킬은 약점 피해 25%에 원거리 피해 25% 증가라서 피해량 만 56.25% 증가하는데, 여기에 조준 보정에다가 치명타 확률 까지 붙어 있다.
  은신이 풀릴 때의 10m 표식 부여 효과를 활용할 수가 없다는 점은 유의할 것. 대신 조준을 유지할 필요 없이 1.15초면 바로 활성화 되는 데다가 약점을 안노려도 모든 효과를 받을 수 있고, 생존에 이점도 있기 때문에 이쪽이 편의성이나 난이도는 훨씬 낮다.

초기 4직업 중 하나지만 실제로는 약점을 맞추지 않거나, 운용 조건을 못맞추면 제 성능이 안나오는 숙련자용 원형이다. 오히려 예약구매 특전이 아닌 이상 후반부에 얻는 총잡이가 사냥꾼 보다 초심자에게 훨씬 적합하며, 전 원형을 둘러봐도 사냥꾼 만큼 운용이 어려운 원형은 없다.[4] 그나마 서브 원형으로 1스킬을 쓰는 건 약점 공격 시 9% 대미지 증가 정도가 끝이라서 그냥 보너스 정도로만 봐도 되긴 하다.

때문에 만약 렘넌트에 익숙하지가 않은데 처음 부터 원거리 딜러를 하고 싶다면 시작 원형으로는 핸들러를 추천하며, 이후 소환사[5]를 구해서 서브 원형으로 사용하다가 총잡이를 얻은 뒤에 총잡이/핸들러로 변경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 게임에서 약점 강제는 난이도가 엄청 높다.[6] 여기에 추가 운영까지 해야하는 2, 3스킬은 난이도가 정말로 높으므로, 사냥꾼으로 플레이 한다면 반드시 유의할 것.

2. 획득 방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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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 원형 얻는 방법은 13구역에 있는 브라버스에게서 고철 1500개를 주고 녹슨 메달을 얻어 월리스에게 저격수 전쟁 훈장을 제작하면 획득할 수가 있다.

3.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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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특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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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특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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